Bubble Wrap
2015
Eunhye Kang
소중한 물건을 함부로 다루면 망가진다는 메시지를 명화들을 이용해 표현해보았다. 그림 속에 부상당한 인물들의 모습이 에어캡의 중요성을 잘 일깨워준다.